글쓰기/제품후기23 [노비타]비데 BD-AC50E 6개월 사용후기 (+ 닥터 클린 서비스) 노비타 비데를 6개월 전에 구입하였습니다. 분가 전, 집에서 사용하던 거라 실제로 사용한 기간은 2~3년이 되겠네요. 저는 20만원정도에 구입한 것 같은데 벌써 가격이 많이 내렸네요. 주문을 하면 약 1~2주일 뒤, 기사님이 연락을 하고, 날짜를 잡아서 설치해줍니다. 이사를 하면서 분리해서 갖고 갔는데요. 생각보다 분리가 쉬웠습니다. (치마형 변기의 경우, 설치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것은 이사하면서 알았습니다.) 피부감지센서 스티커는 제거할 수 있는데 그냥 붙여두었습니다. 자동으로 피부를 감지하여 따뜻하게 데워주고, 물의 양도 조절해줍니다. 왼쪽에 보이는 다양한 버튼이 있습니다. 분출구의 모습입니다. 노비타에는 닥터클린 서비스가 있습니다. 5만원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사를 하면서 신청하였습니다... 글쓰기/제품후기 2022. 1. 17. [시외버스] 버스탈 때 좌석 고르기 시외버스를 예매할 때 어느 자리를 선택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1번, 2번 자리를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자리가 넓기 때문이지요. (+사고가 났을 때 다칠 위험이 적다고 합니다.) 다만 이렇게 앞바구니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1, 2번 뒷자리, 우등버스에서는 4번 좌석은 다른 자리가 모두 예매가 되지 않는 이상, 선택하지 않습니다. 1, 2번 바로 뒤는 이렇게 튀어나와 있기 때문이지요. 시외버스를 여러번 탈 때마다 헷갈렸지만 드디어 오늘 정리했네요. 끝. 글쓰기/제품후기 2022. 1. 13. [철줄자] 하이콘택스 5년 사용수기 이사할 때 혹은 가구를 들여올 때 꼭 필요핫 도구입니다. 빨간 점은 멈출 때 사용합니다. 글쓰기/제품후기 2022. 1. 6. [OTT] 디즈니 플러스에 가입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방영목록) '호두까기 인형'과 관련된 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디즈니에서 나온 영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로 보면 5500원이 필요하고, 디즈니플러스를 구독하면 9900원이 필요했습니다. 당연히 다른 영상들도 볼 수 있는 디즈니플러스 구독을 선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디즈니플러스에서 '호두까기' 영화를 방영할 지 궁금하여 찾아봤더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처럼 내가 찾는 영화가 디즈니 플러스에 있는 지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한 번 목록을 만들어보았습니다. ■ 내가 찾는 영화나 프로그램이 디즈니플러스에 있는지 궁금하시면 댓글로 문의를 주세요. ■ 디즈니플러스에 있는지 확인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 ■ 아래의 목록은 일일이 찾아서 타이핑을 한 것이라 한계가 있습니다. ■ 디즈니 / pixar / m.. 글쓰기/제품후기 2022. 1. 2. [도루코] 셰이빙폼, 6개월 사용후기 도루코 셰이빙폼, 6개월 사용후기 도루코 면도기는 많이 사용해보았는데 셰이빙폼은 처음이었습니다. 도루코에서 나온 셰이빙폼... 저는 괜찮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3개를 한 묶음으로 하여 팔길레 구입하였습니다. 거품은 하얀색이고 부드럽게 잘 바를 수 있습니다. :) '저자극'이라고 적혀있듯이 자극이 없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다른 세이빙 폼 중에는 시원한 느낌을 주기 위해 자극이 있기도 합니다. 세이빙폼이 나오는 입구부분이 사각형인데 긁히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면도기는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브라운 전기면도기 7 1년간 사용후기 이상 후기 끝. 글쓰기/제품후기 2021. 12. 27. [전자] 테팔 헤어드라이기 테팔 헤어드라이기 HV5372K0 2019년부터 사용해온 헤어드라이기입니다. 상당히 가볍습니다. 특이한 것은 저기 동그라미를 누르면 찬 바람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테팔 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 따뜻한 바람으로 말린 후 차가운 바람으로 세팅을 하면 머리스타일이 더 오래갈 수 있다고 합니다. 확실히 찬바람 버튼이 앞에 있어서 따뜻한 바람에서 변환시키기 매우 편리합니다. 바람이 나오는 주둥이 모양은 1자입니다. 집중적으로 말릴 수 있습니다. 바람의 세기는 1부터 3까지 있습니다. 끝 글쓰기/제품후기 2021. 12. 21. [전자] 브라운 시리즈 7 전기면도기(70-S7320cc) 1년간 사용후기, 리뷰 BRAUN 시리즈 7 전기면도기(70-S7320cc) 2020년 9월 말에, 21만 9천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오늘까지 1년동안 매일매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일회용 면도기나 군대에서 보급으로 나온 면도기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번 호사를 누려보겠다고 사치를 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입니다. :) 특히 세척에 있어서는요. 생김새는 이렇습니다. 수염을 잘라주는 철 부분은 손으로 누르면 부드럽게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자세한 명칭을 알지못해서 묘사가 어렵네요.) 아마 수염부분의 피부를 보호할 목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진 게 아닐까 합니다. 아래로는 전원버튼이 보입니다. 누르기만 하면 '부-'소리를 내면서 작동됩니다. 배터리는 충전을 안시키고 1주일동안 사용해본 적도 있습니다. 상.. 글쓰기/제품후기 2021. 12. 20. [전자] 브리츠 스피커(BZ-T7750) 2020년에 구입한 브리츠 스피커입니다. 모델명 : BZ-T7750 잠점 1. 나무결이 살린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웠습니다. ( 소리는 앞으로만 나옵니다.) 2. CD 재생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구입하였습니다.) 3. 리모컨이 있습니다. (사실 많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4. 유선연결,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합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쓰기/제품후기 2021. 12. 19. 독도 클렌저, 독도토너, 독도로션 6개월 사용후기 독도에디션입니다. 디자인이 간단합니다. 그 점에서 더욱 위생적이라 생각이 됩니다. 요즘 대세인 미니멀라이즘에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클렌져와 토너, 로션을 차례로 매일 쓰고 있습니다. 크게 불편한 점이나 불만족스러운 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 글쓰기/제품후기 2021. 12. 19. 에코요기 폼롤러 / 5년째 사용중인 폼롤러 2016년에 사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려 5년동안이나 사용하고 있네요. 이 5년이 요통과 함께한 5년이라고 생각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당시, 허리가 아파서 구입을 했습니다. 1개 사서 괜찮아서 따로 1개를 더 구입했습니다. 기숙사에 하나, 집에 하나. 색깔은 검정색과 파랑색으로 하였고 길이는 최대한 긴 것으로 구입했습니다. 제가 살 때의 가격은 2만원대 초중반이었습니다. 가격은 지금도 그정도대에 있는 것 같습니다. 뭉친 허리근육과 엉덩이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줍니다. 적어도 5년이 지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으니 추천할 만 합니다. 끝. 글쓰기/제품후기 2021. 12. 18. 아카시아 사각나무 쟁반 혼자 살 때, 음식을 예쁘게 담을 그릇도 필요하지만 그릇을 담을 쟁반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각 또각, 삭삭, 부딪힐 때마다 맑은 소리가 나고 보기에 자연의 결을 느낄 수 있는 나무재료 쟁반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2년 전, 주변 다이소매장을 방문했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쿠팡을 탐색하다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당시 가격으로는 1만원~2만원 이였다고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튼튼하고 예쁜 선반입니다. 결혼해서 아내님께서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아래는 예쁜 천과 함께 사용하는 사진입니다. 추천합니다. :) 글쓰기/제품후기 2021. 12.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