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제품후기

아카시아 사각나무 쟁반

반가워1 2021. 12. 17.
반응형

 혼자 살 때, 음식을 예쁘게 담을 그릇도 필요하지만 그릇을 담을 쟁반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각 또각, 삭삭, 부딪힐 때마다 맑은 소리가 나고 보기에 자연의 결을 느낄 수 있는 나무재료 쟁반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2년 전, 주변 다이소매장을 방문했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쿠팡을 탐색하다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당시 가격으로는 1만원~2만원 이였다고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튼튼하고 예쁜 선반입니다. 결혼해서 아내님께서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아래는 예쁜 천과 함께 사용하는 사진입니다.

 

 추천합니다.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