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식당방문기66 [물]수풀림 수풀림의 뜻은 좋은 물로 모든 게 잘 풀린다, 깊은 숲속의 맑고 깨끗한 암반수라고 합니다. 산림 암반수가 무엇일까요? 암반수는 바위 틈에서 나는 물로, 해양 암반수, 화산 암반수, 산림 암반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산림 암반수는 울창한 산속에서 나는 물로 이해를 했습니다.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서 났다고 합니다. 이곳이군요. 춘천에도 소양이 있는데 완주에도 소양이 있네요, 반갑습니다. :) 회사는 (주)동원입니다. 삼다수는 불소가 없는 반면 수풀림은 불소가 0.7mg/L 함유되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1년이네요. 삼다수는 2년이었습니다. 페트 재활용 표시가 있습니다. 페트병 아래에는 재활용표시가 있습니다. N표시도 있는데 정확히는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뚜껑에 새겨져있는 동원 수풀림이었습니.. 글쓰기/식당방문기 2022. 2. 5. [빙그레] 따옴 즐겨 마시는 음료입니다. 따옴인데요. 지금 살펴보니, 감귤만이 아니라 천혜향과 한라봉을 이용했네요. 감귤, 천혜향, 한라봉,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감귤은 우리가 잘 알고 가장 많이 먹는 감귤입니다. 천혜향과 한라봉은 만감류에 속해있다고 하네요. 교배되어 변형된 품종입니다. 수확시기는 감귤보다 늦게 나온다고 합니다. 한라봉착즙액이 0.9, 청귤착즙액이 0.4프로로 들어가 있습니다. 상당히 작네요... 합해서 1%라니... 제조업소는 푸드웰입니다. 따옴의 칼로리는 120kcal입니다. 내용량은 235ml였군요. 천혜향착즙액은 0.2%들어가 있습니다. '한라봉 과육이 가라앉 수 있으니 흔들어 드세요.' 라고 나와있네요. 역시 페트병 재활용표시가 붙어있습니다. 끝. 글쓰기/식당방문기 2022. 2. 5. [물] 삼다수 삼다수에 대해 알아봅시다. 저도 즐겨 마시는 물입니다.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어디인지 확인해보았습니다. 판매원은 광동제약이네요. 이곳이군요. 500ML를 구입하였습니다. 한라산 백록담이 보이네요. 천연화산층을 통과하여 만들어진 물이라고 합니다. 표토, 대수층, 현무암, 안산암 지층을 표시한 그림이 신기합니다. 마크는 위에서부터 사랑의 열매, 환경성적, 페트 재활용 마크가 있습니다. 무기질 함량이 표시되엉 있네요. 유통기한은 2년입니다. 용기재질은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입니다. 불소(f)는 없습니다. 가열 또는 냉동시 천연미네랄 성분으로 인해 흰색침전물이 발생될 수 있다고 하는데 여태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ㄷ ㅁ 페트병 바닥에는 페트병 재활용표시가 있고 L5-13이란 기호가 있네요.. 글쓰기/식당방문기 2022. 2. 5. [김포] 김포공항 김치순두부찌개 김포공항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방역패스를 매우 철저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만 오면 식욕이 나지 않습니다. 약간 체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 오랫동안 차를 타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고민 끝에 순두부찌개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9500원 정도였습니다. 날달걀을 주었습니다. 찌개에 풀어서 먹었습니다만 다시 와서 선택할 정도의 메뉴는 아니었습니다. 무난합니다. 글쓰기/식당방문기 2022. 2. 3. [춘천] 벨몽드 참참참스넥 오랜만에 춘천 벨몽드에 가보았습니다. 서점에서 책을 읽기 전에 간단히 식사를 하였습니다. 매점 주인분이 바뀐 것 같았습니다. 하긴, 제가 마지막으로 온 지는 3~4년 전이었던 것 같으니, 시간이 상당히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진열되어 있는 돈까스를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5000원이었습니다. 잡채도 주문했습니다. 5000원이었습니다. '대'자를 2그릇으로 나눠주셨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끝. 글쓰기/식당방문기 2022. 2. 3. [춘천] 박사마을 곰핫도그 클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춘천 서면도서관을 다녀오면서 맞은 편에 있는 핫도그집에 다녀왔습니다. 비닐하우스 안에 있어요 메뉴판입니다. 보통맛 2개, 치즈맛 1개, 레몬에이드 2개 시켰습니다. (생수는 메뉴판에는 없지만 1000원에 팔아요) 매주 월요일 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해주세요. 소세지가 튼실했습니다. 깨물면 터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치즈핫도그입니다. 치즈가 한가득이에요. 반은 소세지입니다. 알찬 구성이었어요. 레몬에이드도 맛있습니다. 곰취를 갈아 튀김옷에 넣어서 그런지 느끼한 맛이 없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끝. 글쓰기/식당방문기 2022. 2. 1. [부산] 진송추어탕 부산에 왔습니다. 진송추어탕을 먹어보았습니다. 가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밑반찬입니다.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추어탕은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 끝. 글쓰기/식당방문기 2022. 1. 31. [부산] JN총각정육백화점 한우세트 부산에서 설선물을 구입하였습니다. 상당히 큰 정육점이었습니다. 포장비는 1만원입니다. 이렇게 고급스러운 포장을 해줍니다. 포장을 벗기면 이렇게 스티로폼 박스가 나타납니다. 그 안에 얼음과 함께 이렇게 소고기가 드러납니다. a++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할 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끝. 글쓰기/식당방문기 2022. 1. 31. [부산] 고래사 부산어묵 부산 부전시장에 위치한 고래사 어묵집입니다. 다양한 어묵을 팔고 있습니다.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어묵입니다. 어묵탕을 만들 모둠소스도 팝니다. 직접사서 한쪽에 위치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어보았습니다. 꿀맛입니다. 글쓰기/식당방문기 2022. 1. 31. [춘천] 명동우미닭갈비 (포장주문) 명동우미 닭갈비를 배달해보았습니다. 주의사항으로 기름을 넣지 않는 것과 양념장을 모두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 있습니다. 5인분의 양입니다. 사리도 있네요. 조리 중인 사진입니다. TIP : 고구마가 익으면 고기가 다 익었다는 것이라는 사실. 조리시간은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끝. 글쓰기/식당방문기 2022. 1. 25. [부산/남포동] 씨앗호떡 부산 남포동에서 씨앗호떡을 먹었습니다. 한 매점에 줄이 길어 그 옆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맛있네요 :) 글쓰기/식당방문기 2022. 1. 24. [부산] 이재모피자 부산에서 유명한 이재모피자입니다. 매장이 아주 쾌적합니다. 피자가 목적이었는데 서빙해주는 로봇이 신기했습니다. 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사람을 잘 피해갑니다. 상패도 많이 있었습니다. 메뉴판. 아래와 같이 로봇들이 배달해줬습니다. 포장해온 피자, 맛있었습니다. :) 이재모 피자였습니다. 끝. 글쓰기/식당방문기 2022. 1. 24.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