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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춘천 벨몽드에 가보았습니다. 서점에서 책을 읽기 전에 간단히 식사를 하였습니다.
매점 주인분이 바뀐 것 같았습니다. 하긴, 제가 마지막으로 온 지는 3~4년 전이었던 것 같으니, 시간이 상당히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진열되어 있는 돈까스를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5000원이었습니다.
잡채도 주문했습니다. 5000원이었습니다. '대'자를 2그릇으로 나눠주셨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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