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운영 스킨 변경

 블로그를 운영하자고 마음을 먹고 신나게 몇 차례 글을 쓰니, 글감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글을 올릴 수 있는 것은 내가 살아가며 본 것, 혹은 사용해본 것이 전부가 되겠네요. 맛집 글만이 새롭게 'N'을 달게 됩니다.

 

 공부를 하자고 마음먹고 기출문제를 인쇄하기도 하고, 전공서적도 뒤적여봅니다. 무엇 하나 집중되는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확연한 성취없이 시간만 보내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이 앞섭니다.

 

 친효스킨을 다운로드하여 블로그에 적용하여보았습니다. 정말 근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10년 정도 간간히 한 터라 html기술을 전혀 모르는 저로써는 제약이 컸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에는 적응이 어려웠는데 스킨을 바꿨더니 네이버 블로그 보다 더 컨트롤할 수 있는 게 많아졌습니다. 기쁘네요.

 

https://rgy0409.tistory.com/3119

친효스킨 다운로드 / 사용법 / 업데이트 일지

 

 스킨 주인님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