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독서감상문

[로마제국쇠망사/에드워드 기번, 민음사, 총6권] 읽기 전, 각 권별 주요사건

반가워1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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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쇠망사

민음사에서 총 6권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저는 2019년 3월 31일에 첫장을 넘기고 장장 1년 반에 걸쳐서 완독을 하였습니다.


제가 느낀 로마제국 쇠망사 6권 각각에서 흥미를 느낀 부분만 따로 적어보았습니다.

: : 1권 : : 

안토니우스 황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황제들의 등극과 폐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콘스탄티누스 대제

: : 2권 : :

콘스탄티누스 대제와 콘스탄티노플, 동로마 서로마 분리

: : 3권 : :  

테오도시우스, 고트족의 알라리크, 페르시아 전쟁, 훈족의 아틸라, 반달족의 가이세리크, 서로마 최후의 황제들, 각 지방의 이야기

: : 4권 : :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로마법

: : 5권 : : 

샤를마뉴 대제, 아랍의 마호메트

: : 6권 : : 

십자군 전쟁, 칭기즈칸의 몽골군, 마호메트 2세

- 콘스탄티누스 대제와 유스티니아누스 대제가 주인공인 2, 4권이 속도감 있게 읽혔습니다. 다만 다른 권들은 많은 인물들이 쏟아져나와 내용을 깊숙히 읽지는 못했습니다.

 한 번밖에 통독하지 못했지만 2019년과 2020년을 빛내준 책이기에 더없이 소중합니다. 다시, 조금씩 읽고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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