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국어

[졸이다vs조리다] 국을 졸이다.(o) 마음을 졸이다.(o) 생선을 조리다.(o)

반가워1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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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졸이다.(o) 마음을 졸이다.(o) 생선을 조리다.(o)

 

졸이다. 

1. 찌개, 국, 한약 따위의 물을 증발시켜 분량을 적어지게 하다. 

2. 속을 태우다시피 초조해하다.

 

조리다.

1. 양념이 배어들게 하다.

 

쉽게 외우기

 

졸이다.

-졸병은 마음을 졸일 수 밖에 없었다.

-조리사는 생선을 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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