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헤즈 벤트우드 옷걸이 3년 사용 후기

리헤즈 벤트우드 옷걸이 20개를 샀었습니다. 역시 2019년에 샀으니, 3년째 쓰고 있습니다. 튼튼하고 좋습니다. 가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당시 나무 옷걸이를 갖고 싶어 플렉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양복도 걸어두고 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란다에 두었던 것은 습기때문인지, 옷을 거는 부위가 변형이 되거나 떨어지기도 하니, 옷장 안에 소중하게 보관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나무다 보니 온도와 습기에 예민한 것 같습니다.

Marihas를 마리헤즈라고 읽네요. 아, 옷걸이 좌우로 실리콘 갈퀴가 있는데 덕분에 옷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