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키니케어 건강관리 추천어플

 아내의 추천으로 식사관리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 키니케어라는 어플이다. 매끼 먹는 것을 기록할 수 있다. 굉장히 유용하다. 기록할 수 있다면 통제할 수 있다. 피터 드러커의 말인가? 찾아보니, 'If you can not measure, you can not manage.', '측정할 수 있따면, 관리할 수 있다.'였다. 이 말 그대로다. 

 어플에 로그인하면 위 사진처럼 식사입력칸과 영양소분석이 나온다.

 

 

식사 입력창에 들어가면 검색하여 입력할 수 있다. 정말 다양하게 있다. 심지어 음료수는 이름, 맛별로 구분되어 있다.

 

 

음식을 입력하면 이렇게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입력란이 뜬다. 

 

유용하게 잘 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