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친효스킨에서 설정을 확인하다, D-day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무엇을 디데이로 설정해야할까 고민했습니다.

 

 서울이나 세종으로 거주지를 이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도시만의 활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생각을 더 넓혀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아예, 새로운 행성으로 가는 것은 어떤가?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화성이주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9%94%EC%84%B1-%EC%9D%B4%EC%A3%BC%EC%9D%98-%EA%BF%88%EC%9D%80-%EA%B3%BC%EC%97%B0-%EC%8B%A4%ED%98%84%EB%90%A0-%EC%88%98-%EC%9E%88%EC%9D%84%EA%B9%8C/

화성 이주의 꿈은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 – Sciencetimes

 

 구글에 화성이주라고 검색을 하니, 이 글이 뜹니다. 화성 이주를 희망하는 이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제 생각은 다릅니다. 분명히 많을 것입니다. 신대륙을 찾아 떠난 이민들처럼, 첨단과학으로 무장한 새로운 행성으로 떠나고 싶은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그런 가슴뛰는 삶을 살아보고 싶은 이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격동의 세월을 살고 있습니다. 그 빠르기만큼 생각 또한 과감하고 빠르게 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화성이주를 위한 계획을 하나하나 세워서 준비해야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준비해야하는 것은 더 크고, 넓은 세계로의 비상입니다.